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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스포츠 품고 생태계 확장 노리는 위로보틱스, ‘여자배구 슈퍼매치' 공식 스폰서

2026.07.20조회수 68

업로드 이미지’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 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 후원사로 참여

보행 보조 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 ’윔(WIM)‘ 현장 체험 공간 운영도

 

위로보틱스가 오는 8월 1일부터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 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를 후원한다.

대회는 한국·중국·일본 여자배구 클럽팀이 총출동해 아시아 배구의 왕좌를 가리는 국제 스포츠 이벤트다. 제주시 소재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에서 열전을 펼치게 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국인 한국·일본에 실시간으로 경기 화면이 송출돼 배구 팬의 시선이 집중될 예정이다.

위로보틱스는 국산 원천 기술로 만든 로봇 브랜드의 위상을 아시아 전역에 알리기 위해 대회 스폰서로 참여한다. 여기에 현장 중심 체험 프로그램을 배치해 예비 소비자에게 자사 기술을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사측은 실제로 제품이 수출·판매되는 중인 삼국의 스포츠 팬을 대상으로 다국적 브랜드 접점을 일원화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현장에는 보행 보조 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 ‘윔(WIM)’이 등판한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보행 의도를 실시간 감지해 걷는 힘을 보조하는 1.6kg 경량 로봇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대회 전 경기가 생중계되는 만큼, 미디어를 시청하는 안방 스포츠 팬들에게도 자사 기술력을 전파하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상대적으로 체험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제주 지역 예비 소비자와 만나는 프로그램 점에서 가치 있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위로보틱스는 대회 기간 한라체육관 내부에 전용 체험존을 구축해 참관객이 로봇을 직접 착용하고 걸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제주 도민을 위한 사전 초청 이벤트도 기획해 관람 티켓을 연계 배포할 계획이다.

이연백 위로보틱스 공동대표는 “한국·중국·일본은 모두 윔이 실제로 판매되고 있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세 나라의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한 로봇이라는 이미지를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헬로티 최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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