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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보틱스, CES 2026서 ‘웨어러블·휴머노이드’ 투트랙 기술력 입증

2026.01.12조회수 9


로봇 기업 위로보틱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일상 밀착형 웨어러블 로봇부터 차세대 휴머노이드까지 폭넓은 기술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위로보틱스는 이번 행사에서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WIM S’를 중심으로 실착 체험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WIM S는 출시 3주년을 맞이한 WIM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현재 한국을 넘어 유럽,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으로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현장에는 2024년부터 제품을 사용해 온 기존 고객들이 방문해 일상의 변화를 공유하는 등, 단발성 체험을 넘어선 실질적인 ‘라이프 솔루션’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했다.


위로보틱스의 웨어러블 로봇은 사용자의 신체에 자연스럽게 밀착돼 필요한 만큼의 보조력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 관람객들은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 없는 부드러운 착용감과 사용자 친화적인 설계를 주요 강점으로 꼽았다.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알렉스(ALLEX)’ 역시 글로벌 테크 기업들로부터 구매 의향을 받았으며, 엔비디아, 메타, 아마존 등 주요 기술 기업 관계자들과 기술 개발 및 협업 방안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이연백 위로보틱스 공동대표는 “이번 CES 2026은 대중을 위한 로봇과 차세대 로봇 기술을 동시에 선보였던 중요한 자리”라며 “웨어러블 로봇을 통해 축적해 온 실제 사용 경험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로봇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이비엔(EBN)뉴스센터(https://www.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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